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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교 147곳 교사 내 소독 연중 실시… 감염병 예방 강화 - 교실·급식실·기숙사 등 학교 실내 전반 체계적 방역 - 2월까지 147개교 1회차 소독 완료… 연 5회 이상 정기 실시 - 학교지원본부 “안심 교육환경 조성 핵심 역할”
  • 기사등록 2026-03-09 10:46:34
  • 기사수정 2026-03-09 1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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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년 관내 147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실과 급식실 등 학교 건물 실내 전반에 대한 ‘교사 내 소독’을 연중 실시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담유 교사내 교실 방역 소독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14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건물 실내 전반에 대한 정기 소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소독은 교실과 교무실, 특별실, 화장실, 학생 기숙사, 급식소, 체육관 등 학교 건물 내부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세균과 위생 해충의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전체 대상 학교 147곳에 대한 1회차 소독을 모두 완료했다. 향후에도 법령에 따른 정기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 내 위생 환경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행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교 등 집단시설은 연간 5회 이상 정기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동절기인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3개월에 한 번 이상, 하절기인 4월부터 9월까지는 2개월에 한 번 이상 소독을 진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학교 급식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에 따라 12월 중 급식실에 대해 추가로 1회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급식실은 식중독 등 위생 사고 가능성이 있는 공간인 만큼 별도의 위생 관리 기준을 적용해 관리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학교지원본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소독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와 함께 위생 점검, 시설 관리 등을 병행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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