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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사무소서 출발…이미경 “시민 질문에서 답 찾는다” - 반곡동 소규모 개소식…주민 밀착형 선거 행보 - 교통·보육·행정 개선 요구 제기…생활정치 방향 부각 - 교육학 박사·인수위 참여·교육 현장 경력 강조
  • 기사등록 2026-04-18 16:03:31
  • 기사수정 2026-04-18 17: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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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이미경 세종시의원 후보가 18일 세종시 반곡동 수루배마을2단지 상가 내 약 6평 규모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교통·보육·행정 개선을 중심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미경 국민의힘 소속 제15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미경 후보가 개소식에서 행동으로 증명하는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민의힘 이미경 세종시의원 후보는 18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교적 소규모로 진행됐다.


해당 사무소는 수루배마을2단지 상가 내 약 6평 규모로 마련됐다. 참석자 간 거리가 가까운 환경 속에서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고, 행사 전후로 주민들이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제15선거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후보 개소식에서 이미경 후보가 현장에서 실천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미경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이 승리를 다짐하는 기념 촬영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

행사는 ‘시민의 질문에서 시작된 변화’라는 취지로 구성됐다. 진행자는 참석자들에게 “이 지역에서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고, 현장에서는 교통 혼잡, 대중교통 접근성, 보육 환경, 행정 체감도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미경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생활 인프라와 행정 서비스 개선이 중요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경 후보는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다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전) 민선4기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한글문화수도TF간사), (현) 다문화사회전문가협회 충남.세종대표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한글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문화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아울러 다문화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교육·복지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행사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교통 불편, 주차 문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 구체적인 민원이 제기됐고, 후보는 이를 경청하며 정책 반영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대규모 동원형 행사 대신 주민 참여와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좁은 공간이라는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 간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뤄지며 현장 중심 선거 전략이 드러났다.

선거사무소가 생활권 중심 상가에 위치한 점 역시 접근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후보 측은 향후 소규모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주민 접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약 6평의 작은 공간에서 출발한 이미경 후보의 선거 행보는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생활밀착형 정책을 내세운 전략이 실제 유권자 선택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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