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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네트워크 담당자 연수…AI교육 기반 강화 - 디지털·AI 수업 대비 실무형 기술 교육 실시 - 장애 대응·속도 개선 등 현장 중심 역량 강화 - “365일 안정적 네트워크 환경 지원”
  • 기사등록 2026-04-20 16:00:46
  • 기사수정 2026-04-20 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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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학교지원본부는 4월 2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실시해 디지털·AI 기반 교육 확대에 따른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네트워크 담당자 연수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 연수를 실시하며 현장 중심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확대에 따른 학교 네트워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세종학교지원본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네트워크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학교 환경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스쿨넷·학내망·무선망 등 학교 네트워크 구성 ▲주요 장애 요인 분석과 대응 요령 ▲속도 저하 및 연결 지연 문제 해결 ▲자가 진단 방법 등이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도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네트워크 속도를 직접 측정하고, 별도 환경에서 장애 상황을 재연해 문제를 진단하고 조치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 습득을 넘어 현장 대응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학교 네트워크는 교육용 콘텐츠 활용 수업, 에듀테크 도입, AI 기반 맞춤형 교육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네트워크 장애는 수업 중단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장애 대응 속도 향상 ▲예방 중심 관리 체계 정착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학교 수업의 연속성과 디지털 교육 환경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네트워크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365일 24시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에서 교수·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 교육을 넘어 디지털·AI 교육 시대에 필요한 학교 인프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 구축이 곧 교육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체계적 관리가 향후 교육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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