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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34개 메달 ‘성과’ - 금 10·은 7·동 17개 획득…질서상 1위·성취상 2위 - 29개 종목 704명 출전, 전국 17개 시도와 경쟁 - 생활체육 기반 확대 성과…전년 대비 금메달 증가
  • 기사등록 2026-04-28 11:47:18
  • 기사수정 2026-04-28 1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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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선수단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704명이 참가해 금 10개를 포함한 총 34개 메달과 질서상 1위, 성취상 2위를 기록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시 선수단 개회식 참석 모습.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전국 생활체육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는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선수단이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시 선수단 시상식.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당구, 육상, 수영 등 2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704명이 출전했다.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고, 특히 금메달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점은 주목할 만한 변화로 평가된다.


경기 성적뿐 아니라 대회 운영과 참여 태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 선수단은 개회식 입장 질서 유지와 모범적인 경기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질서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년 대비 성적 향상도를 반영하는 성취상에서 2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경기력 상승을 입증했다.


세종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체육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체육 참여 인구 확대와 종목 다양화 정책이 선수층 저변을 넓히며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세종시 선수단이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단의 노력과 생활체육 기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세종시 생활체육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속적인 기반 확충과 참여 확대가 이어질 경우 향후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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