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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앞두고 나눔 확산…세종발전본부 상품권 기탁 - 한솔동 저소득 아동 14명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 6년째 이어진 사회공헌…지역 상생 활동 지속
  • 기사등록 2026-04-28 17:28:25
  • 기사수정 2026-04-28 1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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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에서 28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4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에서 28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4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로부터 1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권은 도서와 학용품 구입 등에 활용돼 어린이날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인다.


세종발전본부는 올해로 6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명절 과일 나눔, 겨울철 김장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김민수 세종발전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세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역시 이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체계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날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돌보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 안전망을 보완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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