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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종,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변화 기대감 확인” - “시민들, 정책과 실행력 있는 정치 원해” - “새 정부와 함께 지역 발전 속도 내달라” - 생활밀착형 현장 유세로 막판 표심 공략
  • 기사등록 2026-06-01 15:38:41
  • 기사수정 2026-06-02 10: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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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박범종 후보가 세종 지역 곳곳에서 시민 밀착형 총력 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현장 유세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이 새 정부 국정운영 변화와 실행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전하며 “끝까지 시민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박범종 후보가 세종 지역 곳곳에서 시민 밀착형 총력 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사진-박범종 후보 캠프]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박범종 후보는 지역 주요 상권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안과 민심을 청취하는 데 주력했다.


세종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 후보는 이날 상가 밀집 지역 등을 돌며 시민들과 악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방식의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펼쳤다. 퇴근 시간대 유세 현장에서는 후보에게 지역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해소 방안 등을 묻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정운영 변화와 기대감이었다”며 “일부 시민들은 ‘일을 잘한다’, ‘확실히 달라졌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발전도 함께 이끌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은 단순한 정치 공방보다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정책과 실행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세종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접촉 중심의 유세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선거 막판일수록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발전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선거가 단순 정당 경쟁을 넘어 지역 현안 해결 능력과 정책 실행력을 검증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교통·교육·정주여건 개선 등 굵직한 현안이 맞물려 있는 만큼 후보들의 실질적인 정책 역량이 주요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박 후보 측은 “남은 기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정책과 실행력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시민 밀착형 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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