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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대전지방조달청, 지역기업 혁신제품 공공조달 진출 지원 맞손 - 혁신제품 지정 확대·공공구매 활성화 협력 강화 - 세종지역 혁신제품 지정기업 14개사…공공조달 연계 지원 확대 - AI·시설안전·환경에너지 분야 혁신제품 활용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6-06-25 0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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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테크노파크와 대전지방조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확대와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와 기업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공공판로 확대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왼쪽 세 번째)과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23일 세종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열린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 협력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확대와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테크노파크 제공]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 이하 세종TP)는 지난 23일 세종TP 중회의실에서 대전지방조달청(청장 최병수)과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및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조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 확대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한 조달청 관계자와 양현봉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혁신조달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간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 ▲지역기업 혁신제품 지정 확대 및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디지털 AI·시설안전·환경에너지 분야 혁신제품 활용 사례 공유 ▲세종TP 추진 사업과 시설 운영 분야의 혁신제품 적용 가능성 검토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세종TP가 개최하는 스타기업 교류회와 기업지원 설명회 등에 대전지방조달청이 참여해 혁신조달 제도와 공공조달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등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도시로 공공구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지역기업의 혁신제품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경우 안정적인 초기 판로 확보와 기술 실증,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TP 관계자는 "현재까지 세종지역에서는 모두 14개 기업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며 "혁신제품 구매는 각 공공기관이 개별적으로 집행하는 구조여서 기관별 구매 실적을 종합한 통계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 삼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전지방조달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확대와 공공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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