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일 교육청에서 유치원 간호사 45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과 감염병 모의훈련 등을 중심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 건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7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간호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유치원 간호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 하고 있는 가운데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간호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보건 수요에 맞춰 유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치원 간호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일 교육청에서 유치원 간호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간호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 건강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상황 대응 역량과 감염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연수 첫 순서에서는 김세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유치원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대처 방법과 응급처치 요령을 설명했으며,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곽정선 세종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이 진행한 감염병 모의훈련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역할 분담, 보고 체계 등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학교와 유치원에서 감염병 예방과 학생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보건 인력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 강화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핵심이라고 보고 지속적인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간호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보건 수요에 맞춰 유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치원 간호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보건인력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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