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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연수 잔치....????? - 세종시의원들의 각종 교육연수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제출
  • 기사등록 2016-03-22 1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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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연수 잔치....?????

세종시의원들의 각종 교육연수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제출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제3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된 조례안 가운데 세종시의원들의 각종 교육연수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조례안은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함양키 위해 각종 교육연수활동의 목표와 내용을 정하고 연간 수요를 파악해 계획을 세우고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그러나 이 조례안을 시민들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당초 지방의원은 무보수 봉사직으로 시작됐지만 그동안 그들의 예우를 위해 적지 않은 세금이 투입되고 있는데 따른 불만이 있다.

 

지난해 세종시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된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국내외여비, 업무추진비 등을 모두 합치면 104700여만원으로 일반회계예산 대비 시도별 의회비 비중이 가장 높은 0.54%로 나타나 있다.

 

1인당 약 7000만원에 가까운 의회비가 시민의 혈세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세종시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게 시민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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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의원들에게 전문지식 습득을 이유로 각종 교육연수활동을 지원하는 예산을 얼마가 될지도 모르게 또 편성한다는 것은 그 목적과 내용이 시민들을 설득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 심심하면 터지는 관광성 외유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이 조례안이 각종 교육연수활동이라고 그 범위를 애매모호하게 규정해 놓은 것은 이를 합리화하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고 보는 시각도 있다.

 

 

다음은 제3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된 세종시의원들의 각종 교육연수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이다.

 

지난 산건위 유럽연수때 행복위 윤형권 부의장 등 행복위위원 다수가 행복위 연수때 불참했단 이유로 동행하여 구설수에 오른적이 얼마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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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2 1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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