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친환경 식품 전문점 자연드림 둔산점 리뉴얼 오픈 - 화학 용매 없는 압착식용유, 안심캐러멜시럽, 우리밀, 축산물 선보여
  • 기사등록 2017-07-21 11:41:34
기사수정

친환경 식품 전문점 자연드림 둔산점 리뉴얼 오픈

화학 용매 없는 압착식용유, 안심캐러멜시럽, 우리밀, 축산물 선보여

 

친환경 농산물전문점인 자연드림이 지난 714일 둔산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 자연드림 매장. 사진제공-아이쿱생협

자연드림은 국내산 친환경농산물을 취급하며, 유기인증재배, 무농약 인증재배를 지향한다. 생산자와 생산과정의 정보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고, 제초제 사용 대신 땅을 건강하게 만들어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한다. 자연드림 생산자들은 과육의 크기를 인위적으로 키우거나 상품성을 좋게 하기 위한 성장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자연드림 주요 상품은  화학용매 걱정 없는 압착식용유로서 Non-GMO 유채씨를 전통방식 그대로 눌러 짠 식용유로 화학물질 잔류걱정이 없으며 상품에 제조일자를 표기하여 신선함을 유지하고 자연드림이 직접 운영하는 괴산자연드림파크 압착유공방에서 생산한다.

 

보통 식용유는 제조 방식에 따라 용매추출 식용유와 압착유로 나눈다. 자연드림 식용유의 압착방식 제조는 시중 용매추출 식용유 제조방식보다 생산량이 적지만, 자연드림은 많은 수익보다 소비자의 더 나은 식생활을 위해 식용유를 만든다.

 

다음으로 발암물질 걱정 없는 안심캐러멜시럽은 일반적으로 캐러멜색소의 4-메틸이미다졸이란 물질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 반면  자연드림은 대체재로 슈가시럽을 사용해  발암물질 걱정 없는 안심캐러멜시럽 개발에 성공해 상품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밀단백질은 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로 면과 빵 등을 탄력있게 만들어 식감을 좋게 한다. 보통 수입밀에서 추출하지만 자연드림은 국내 최초로 국산 밀에서 직접 추출하며  밀가루뿐 아니라 밀단백질까지 100% 우리밀은 오직 자연드림에만 있다.

 

뿐만아니라 자연드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축산물을 Non-GMO 곡물로 키우고 있다. 지난 4월 유정란을 시작으로 닭, 돼지, 한우 등 전 축산 품목으로 확대한다. 20% 이상 비싼 사료를 급여하면서도 축산물 가격을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20161천 만 톤 이상의 GMO가 식용 및 사료용으로 한국에 수입되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GMO의 제초제로 사용되는 글리포세이트 성분을 높은 수준의 2A등급 발암성 물질로 분류하면서 GMO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자연드림은 이런 논란에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아이쿱생협에서 운영하는 친환경전문 매장인 자연드림은  물품을 취급할 때 소비자조합원이 직접 심의하고 취급을 결정하며  매월 전국 90개 지역조합에서 소비자조합원으로 구성된 물품심의 및 취급위원회가 신제품을 맛보고 사용해보고 원부재료 사양서를 꼼꼼히 확인한다. 기본적으로 물품 취급의 방향은 첫째 조합원의 눈으로 선정하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 사회적 기준과 가치를 높여갈 수 있는지, 조합원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이렇게 4가지 원칙을 통해 심의하고 있다.

 

자연드림은 실제 물품의 취급과 심의도 조합원 스스로 하지만, 각 물품의 검사도 깐깐하게 하고 있다. 국가가 인증해 준 친환경인증마크가 있더라도 식품을 유통 판매하는 아이쿱생협은 3번 검사시스템을 통해 이중삼중 검사를 통해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

3번 검사는 생산과정, 출하 중, 유통 중 정기 및 불시 검사를 통해 지속적인 식품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합원의 출자로 설립한 식품안전검사센터는 아이쿱생협만이 갖춘 최고의 시스템이다.

 

또한 소비자에게 더 안전한 친환경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높은 332성분의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있으며,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에서 불검출일 경우에만 공급한다.

 

이 밖에 아이쿱생협은 취급기준책자를 만들어 시중 상품과 자연드림이 어떻게 다른지 어떤 취급과 기준을 갖고 있는지 책자로 만들어 신규 조합원에게 배포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을 비롯해 일반 마트대비 가격이 고가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자연드림은 시중대비 최대 20% 가격이 저렴하다. 이는 누구나 부담없이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펼쳐온 가격정책에 기반하고 있다.

<자연드림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다.문의은 042-472-6245. 조합원 문의는 한밭생협 042-483-9171.>

 

박 향선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7-21 11:41:3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