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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부정 축산물 합동점검
  • 기사등록 2018-01-24 10:15:43
  • 기사수정 2030-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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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부정 축산물 합동점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부터 2월 9일까지 축산물 위생담당 공무원, 대전지방식약청,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물 취급업소 298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 사진

 

중점 점검대상은 선물세트를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식육포장처리업소와 대형 슈퍼마켓 축산물 판매코너 등이다.

 

또, 식육·포장육에 대한 수거를 병행하여, 식육의 위생처리 상태를 확인하고, 한우 유전자 미생물 검사 등을 통해 수입육 및 육우 등의 한우 둔갑 판매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고의적 중량 미달 제품 생산․유통 ▲냉동식육을 냉장 포장육 제품으로 생산․판매 여부 ▲포장육,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목적 처리․포장․사용․보관 여부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축산물 이력제 이행 상황 등이다.

 

조규표 과장은 “설 명절을 이용한 축산물 원산지 둔갑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단속과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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