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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총회 열려 - 마을 총회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의 물꼬 튼다
  • 기사등록 2019-07-03 1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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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소담 초등학교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함께하는 교육’을 위한 의견 수렴회의 형태로 마을 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소담동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총회가 열렸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총회는 소담동에 위치한 학교의 교사들과 소담동 주민들이 의기투합하여 ‘소담마을 인생 학교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며 기획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육아부터 어르신 배움터까지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온 마을 사람들이 배우고 가르치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 마을을 안전한 배움터로 만들 수 없을까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가르칠 수 없을까 ▲우리가 마을학교를 만들 순 없을까 등을 주제로 모둠별 테이블 토론과 공유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이 돌봄, 행사 진행 등 행사에 도움을 준 학생과 주민들에게는 ‘1365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서 봉사활동으로 인정하는 등 참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을 총회를 준비한 소담마을 인생 학교 준비위원회 임진희 대표는 “이번 마을 총회를 시작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시민주권의 의미를 새기는 한편, 총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을 찾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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