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엔케이종합병원(이사장 김영재)과 세종SA프로축구단은 3월 6일 오전 10시 세종시 엔케이종합병원 7층에서 선수 건강관리와 부상 치료 등 의료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좌부터) 세종SA프로축구단 김종필 감독과 김영재 엔케이종합병원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SA프로축구단과 엔케이종합병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엔케이종합병원과 세종SA프로축구단은 6일 세종시 엔케이종합병원 7층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선수 의료지원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엔케이종합병원 김영재 이사장과 병원 관계자, 세종SA프로축구단 김종필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프로축구 선수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부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지원 등 전문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엔케이종합병원은 선수 진료와 건강관리, 의료 자문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종SA프로축구단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엔케이종합병원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종합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 대상 건강관리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료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영재 이사장은 의료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경영과 의료서비스 개선에 힘써 온 의료인으로,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종SA프로축구단은 세종 지역을 연고로 한 축구단으로 지역 축구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 의료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지역 의료와 체육 분야의 협력 모델로 자리잡으며 세종 지역 스포츠 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