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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기자단 35명, TJB서 방송 제작·취재 현장 체험 - 학생 27명·학부모와 시민 8명 참여…제12기 2차 매체 연수 - 스피치·방송시설 견학·생성형 AI 활용 등 실무교육 진행
  • 기사등록 2026-08-10 14:59:26
  • 기사수정 2026-08-10 15: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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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TJB 대전방송에서 학생과 학부모·시민 교육기자 35명을 대상으로 방송 현장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체험하는 ‘제12기 교육기자단 2차 매체 연수’를 운영했다.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0일 TJB 대전방송에서 학생 27명과 학부모·시민 8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2차 매체 연수’를 운영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에는 학생 교육기자 27명과 학부모·시민 교육기자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송시설을 둘러보고 현직 아나운서와 기자, 프로듀서로부터 방송 제작 업무와 직무별 역할을 들었다.


연수는 지난 5월 진행한 1차 매체 연수에 이어 교육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정보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국 현장 견학과 직무 체험을 통해 언론·방송 분야를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기회도 제공했다.


제12기 교육기자단 2차 매체 연수. [사진-세종시교육청]

최승희 아나운서는 ‘효과적인 스피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어 TJB 대전방송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방송 제작 현장을 살펴봤다.


박금상 기자는 ‘생성형 AI 활용과 뉴미디어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설명했다.


박진수 PD와 김철진·김일원 기자가 참여한 직무 이해 질의응답에서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취재 현장의 업무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참가자들은 카메라 촬영도 직접 체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기자단이 뉴미디어 환경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세종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여정숙 세종시교육청 소통담당관은 “실제 방송 제작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가 교육기자단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언론·방송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기자단이 세종교육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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