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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자녀 입학지원금 지급률 98.6%…11월까지 추가 신청 가능 - 대상자 358명 중 353명 지급 완료…미신청 5가정 혜택 가능 - 셋째 이상 초등 신입생 1인당 20만 원 지원 - 2024년 도입 후 안정적 정착…다자녀 교육비 부담 완화
  • 기사등록 2026-07-20 0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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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셋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가정 358명 가운데 353명(98.6%)에게 입학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5가정은 오는 11월 말까지 신청하면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세종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셋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가정 353명에게 입학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은 오는 11월 말까지 세종시 교육지원과에 신청하면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AI 그래픽]

세종특별자치시가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사업이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 대상자 358명 가운데 353명에게 입학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지급률은 98.6%로 대부분의 대상 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지원 대상 학생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제도 시행 이후 신청 절차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대상 가정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고, 사업에 대한 인지도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아직 지원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않은 5가정은 오는 11월 말까지 세종시 교육지원과(☎044-300-3913)에 신청하면 입학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올해 안에 반드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의 양육과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대상 가정이 제도를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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