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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6 세종한글축제, 한글런부터 밤하늘 드론쇼까지 - 세종중앙공원·호수공원 일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을 문화축제 - 블랙이글스 에어쇼·백남준 관련 전시·드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까지…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별한 한글날
  • 기사등록 2026-10-11 1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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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한글날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세종한글축제'가 한글런과 블랙이글스 에어쇼, 문화예술 전시, 야간 드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을 세종을 문화와 축제의 공간으로 물들였다.


한글런 행사 참석자들이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민들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문화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세종중앙공원에서 진행된 '한글런'은 달리기와 한글문화축제를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돼 행정수도 세종의 지역적 의미를 더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는 가을 하늘을 수놓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화려한 비행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며 축제를 즐겼다.


문화예술 전시와 야간 드론 공연도 축제의 볼거리를 더했다. 시민들은 낮에는 전시와 체험행사를 즐기고 밤에는 하늘에 펼쳐지는 빛의 공연을 감상하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 세종한글축제 한글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세종중앙공원을 가득 메운 가운데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분홍색과 푸른색 연막을 뿜으며 화려한 편대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2026 세종한글축제 야간 드론 공연에서 전통 복식을 입은 인물들이 빛으로 형상화된 가운데 시민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2026 세종한글축제 기간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한글런'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출발하는 참가자들과 손을 맞대며 응원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달리기에 참여한 시민들이 모여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편대비행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2026 세종한글축제 기간 열린 ‘세종과 남준’ 전시에서 조상호 세종시장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한글 관련 자료와 미디어아트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한글축제 야간 드론 공연에서 세종대왕을 형상화한 빛의 장면이 밤하늘에 펼쳐지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2026 세종한글축제 야간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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