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선수단 716명이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25개에 도전하며, 조상호 시장은 개회식과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 전국체전 세종시 선수단 격려.응원[사진-세종시]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37개 종목에 선수 419명과 임원 297명이 참가한다. 실제 경기에 나서는 선수 인원은 세종시의 역대 전국체전 참가 규모 가운데 가장 많다.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복싱에서는 한국체대 소속 장동환이 세종 대표로 출전한다. 장동환은 지난 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60㎏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상호 시장, 전국체전 세종시 선수단 격려.응원[사진-세종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일간 진행된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폐회식은 22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시가 안내한 조 시장의 현장 일정에는 복싱 선수단과 SA축구단 격려, 개회식 참석이 포함됐다. 17일에도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장동환 복싱 남자대학부 웰터급 선수, 조상호 시장. [사진-세종시]
조 시장은 시가 배포한 자료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쳐 경기를 마치길 기원한다”며 “세종시는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