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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어린이·청소년 AI예방행동수칙 발표 - -야외활동시 새, 고양이, 개 등 야생동물 만지지 않기 및 반려동물과의 야외활동 자제 호소-
  • 기사등록 2017-01-04 15: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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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어린이·청소년 AI예방행동수칙 발표

-야외활동시 새, 고양이, 개 등 야생동물 만지지 않기 및 반려동물과의 야외활동 자제 호소-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지난해 1231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를 고병원성 AI(H5N6)로 확진한 후 일반 국민, 수의사 등을 위한 AI 예방 행동수칙을 발표한 바 있으나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의 야외활동이 증가되고 집안에서 반려동물과의 접촉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여, 질병관리본부농림축산식품부`어린이청소년 AI 예방 행동수칙´ 발표하였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I가 고양이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낮지만, 어린이 청소년에게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좀 더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발표된 예방수칙은 어린이청소년이 야외 활동 시 준수할 사항과 야생동물 또는 그 사체를 접촉한 경우 조치사항 및 가정에서의 반려동물 관리 시 유의할 사항을 담고 있으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어린이청소년을 지도하고 야외에서 야생동물 등 접촉 후 증상이 발생할 경우 조치할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어린이, 청소년의 철새 도래지나 닭·오리를 키우는 농가 방문 자제, 주인이 없거나 야외에서 만난 새(조류)고양이개 등 야생 동물을 만지고 쓰다듬거나 먹이를 주지 말 것과 만지지 않기, 야생동물을 만졌을 경우에는 손으로 눈입을 만지지 말고 곧바로 비누로 손을 씻고, 부모님 또는 선생님께 그 사실을 알릴 것,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개가 혼자 집밖에 나가지 않게 하고 주인 없는 고양이, 개와 놀지 않도록 할 것,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개를 닭오리 농가가 많은 지역에서 산책시키지 말고, 죽어있는 동물을 먹거나 가까이 가지 않게 해줄 것, 만일 우리집에 키우는 고양이, 개가 야생 새 또는 죽은 새와 접촉하였다면 수의사에게 문의할 것, 야생동물이 있는 들판, , 하천 주변, 사람이 많은 곳에 다녀온 후에는 비누를 이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을 것, 기침이나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할 것,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농림축산식품부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 및 지자체 등과 동 예방수칙 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방학 중임을 감안 TV, 카드뉴스 등을 활용하여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며 부모님 또는 보호자는 어린이청소년이 위 사항을 준수하도록 지도하여 줄 것과 어린이청소년이 죽은 야생동물과 접촉한 후 10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이나 목이 아픈 증상이 생기면 관할지역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연락할 것을 강조하고 부탁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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