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한옥마을 건축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11월 29일(수) 고운동 복컴, 한옥마을 예비 건축주 및 주민 대상 설명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고운동(1-1생활권) D10구역에 위치한 `한옥마을´의 본격적인 조성에 앞서, 예비 건축주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옥마을 건축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11월 29일(수) 14시부터 16시까지 고운동(1-1생활권) 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문화관람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조감도(행복청)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옥건축 강연회인 `내가 지을 한옥, 함께 가꿀 한옥마을´ 행사의 하나로, 행복청과 세종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가 함께 참여하여 진행되며, `건축가이드라인´ 설명회는 고운동 한옥마을의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한 한옥마을 전문위원인 최유종 충북대 교수가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행복청은 품격 있고 조화로운 한옥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건축 가이드라인´을 작성하고, 건축심의 접수 전에 한옥마을 전문위원과 계획안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도록 정하였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옥마을 예비 건축주들에게 행복도시 한옥의 전반적인 계획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축 설계과정의 혼란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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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건축 설명회 포스터(사진-행복청) |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건축 가이드라인´ 설명과 함께, 신치후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한옥센터장이 `이 시대의 한옥´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며, 서울시 `은평 한옥마을´에 참여한 안대환 충북대 교수의 `한옥 잘 짓는 법´에 대한 강연도 같이 진행될 예정으로, 평소 한옥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주식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행복도시 한옥마을이 성공적으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건축주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가꾸어 나가야 한다.”면서, “행복청에서는 행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6월 행복도시에 최초로 공급된 한옥마을은 개별 필지 15필지, 집합형(클러스터형) 5구역 27필지, 근린생활시설 8필지 등 총 50채의 한옥이 들어설 예정이며, 청약신청 시 최대 경쟁률 약 300:1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던 곳으로, 그동안 부지 조성 공사를 거쳐 올해 9월 말부터 해당 토지의 사용(건축)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