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모범복지기여 유공자 최인남`국민훈장 석류장´포상 -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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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회 노인의 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기념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전 11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와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이 주관으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철연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구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노인복지 및 기여유공자로 최인남(62세 ‧ 중구)님이 국민훈장 석류장, (사)대한노인회대전유성구지회가 대통령 표창, 송하영(76세, 동구)님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모범노인 및 기여자로 박도규(75세, 동구)·윤주한(79세, 서구)·김종원(76세, 동구)·김정실(42세, 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조장순(82세, 서구)·조방욱(78세, 유성구)·이상현(66세, 대덕구)님 등 7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노인의 날은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라며“앞으로 대전시는 노후생활안정,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보장, 활기차고 존경받는 노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