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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화합 이끄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900여 명 시민 참석, 모범노인단체·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 축하공연 통해 세대 공감·흥겨운 무대 선사 - 시, 노인 일자리·돌봄 강화로 복지정책 지속 추진
  • 기사등록 2025-10-02 14: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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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회장 장영) 주관으로 9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세종시가 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노인의 날은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돼 매년 10월 2일 기념해오고 있으며, 노인에 대한 공경의식과 사회적 관심을 되새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촌동 가재마을4단지경로당(회장 박평)이 민주적 운영과 사회 캠페인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30명도 함께 표창을 수상했다.


축하공연에서는 고운소리색소폰 봉사단과 용띠부자의 세대 공감 무대가 펼쳐졌고, 통일메아리악단의 민요·트로트 메들리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늘 행사는 우리를 낳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시행하는 등 복지정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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