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그동안의 지방자치사무 일부를 세종시에 이관하고 행복청 본연의 국가사무에 전념하기 위한 기능 및 조직을 개편하고 19년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행복청이 기획조정관·도시계획국·기반시설국·공공건축추진단 등 1관, 2국, 1단, 1팀 136명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19년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사진은 행복청이 밝힌 조직개편도 [조직도 제공-행복청]
행복청은 1관(기획조정관), 2국(도시계획국·기반 시설국), 1단(공공건축추진단), 1팀으로 정원보다 2명 적은 136명으로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 계획 승인 ▲공공청사․광역교통․공공시설 등의 건설 및 사업 관리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회계」 관리․운용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투자 유치 등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행복청은 계속 사업으로 정부세종 신청사(432억 원), 광역도로(1,064억 원), 복합 편의시설(562억 원) 등 31개 사업에 2,966억 원, 올해 신규 사업으로 국회 세종의사당(10억 원), 광역도시계획 수립(7억 원), 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6억 원), 4생활권 광역복지 지원센터(7억 원), 119 특수구조단(1억 원) 등 5개 신규 사업에 31억 원 등 총 2,99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