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새롬고등학교 학생들이 11일 오전 교내 운동장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10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와 독립, 번영의 새 역사를 건설하자는 새롬고 학생들이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을 규탄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하였다.
전국유일의 독도전시관을 갖춘 새종시 세롬고등학교에서 새롬고 전교생이 참가한 일본정부의 역사왜곡 규탄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규탄대회가 열렸다. 사진은 새롬고 로비에 마련된 독도전시관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새롬고등학교 전교생들이 ‘독도는 우리땅’노래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새롬고 전교생들이 일본정부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염원을 적은 종이비행기.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플래시몹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오늘 새롬고등학교 학생들의 규탄 및 촉구대회는 유은혜 교육부총리와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및 교육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새롬고 전교생 808명이 새롬고 본관 로비에 모여 일본정부의 3월 26일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담은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승인을 규탄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과 일본 초등학생들에게까지 그릇된 역사인식에 바탕한 잘못된 영토관념을 주입하려는 왜곡된 역사의식을 즉각 시정할 것을 일본정부에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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