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울란바토르시, 교육 분야 협력강화 논의...김하균 행정부시장, 몽골 대표단 면담
  • 기사등록 2025-03-20 15:35:47
  • 기사수정 2025-03-20 15:38:0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0일 시청 세종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대표단과 만나 교육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왼쪽에서 여섯 번째 김하균 행정부시장, 에네비시 졸론히식트 몽골 교육부 교사교육청 학생개발부장, 바야르툴가 셈지드마 울란바토르시의회 의원. [사진-세종시]

이날 바야르툴가 셈지드마 울란바토르시의회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몽골 대표단은 세종시의 교육 정책을 공유받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세종시는 미래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 지역 인재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또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정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양 도시는 향후 교육 분야 협력 강화와 정책 교류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경제·문화·교육의 중심지로, 최근 교육 혁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라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양 도시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3-20 15:35:4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