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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중앙공원 ‘미선나무’ 전시…4월 이달의 식물 선정 - 호수공원 중앙광장 등 3곳에서 전시 - 안내판·QR코드 통해 식물 정보 제공
  • 기사등록 2025-04-01 16:08:56
  • 기사수정 2026-03-12 1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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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이달의 식물’로 미선나무를 선정하고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4월 이달의 식물로 ‘미선나무’를 선정하고, 세종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세종시시설공단]

전시는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단, 맨발산책길 입구, 방문자센터 앞 등 공원 주요 공간 3곳에서 열린다.


전시 공간에는 미선나무의 특징과 꽃말, 주요 분포지 등을 설명하는 안내 게시판이 설치되며 QR코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특산식물로 잎보다 먼저 피는 흰 꽃과 향기가 특징이다. 열매 모양이 부채와 비슷해 ‘미선(美扇)’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공단에 따르면 호수공원 제1주차장 주변에는 약 350주의 미선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계절별 대표 식물을 소개하는 ‘이달의 식물’ 전시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조소연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계절 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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