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대전시는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청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7일 대전시청 대강당 및 남문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7일 시청 대강당과 남문광장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했으며, 기념식과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됐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대전 장애인상’은 자립과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온 장애인에게 수여됐으며, 오영주, 한용수, 안홍연 씨가 선정됐다.
문화행사로 진행된 장애인가요제에는 30개 팀이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남문광장에서는 체험 부스와 어울림 행사 등이 운영됐다. 윷놀이와 공 던지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장애인 생산품 전시·홍보 부스 등 40여 개 부스가 설치됐다.
대전시는 장애인 복지 정책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발달장애인 돌봄,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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