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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3000여 명 호응... 장애인 상 오영주, 한용수, 안홍연 씨 수상
  • 기사등록 2025-04-18 0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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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7일 대전시청 대강당 및 남문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7일 대전시청 대강당 및 남문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는 3,000여 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기념식, 장애인가요제와 부대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큰 호응을 받았다.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대표하는 대전 장애인 상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인 삶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보호작업장 오영주, 문화보호작업장 한용수 및 (사)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 안홍연 씨가 선정됐다. 


장애인가요제는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가하여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한, 남문광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윷놀이, 공 던지기 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체험 부스와 장애인 표준사업장·중증장애인판매시설의 생산품 전시와 구매 홍보 부스 등 40개 넘는 다양한 부스를 설치하여 많은 이들의 발길을 잡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제공]

이장우 대전시장은“제45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리 보장 등 수요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활·치료·돌봄·교육·일자리 등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강화, ▲장애인 개인 예산제 사업 확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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