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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목원 정원관리원 장애인 등급 없이 보호자까지 동반 무료입장 허용
  • 기사등록 2025-04-21 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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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등급과 상관없이 장애인과 동반하는 모든 보호자에 대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을 무료입장할 수 있게 됐다.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감각 정원에 식재된 로즈마리 향을 맡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 수목원 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5년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회 취약계층의 무료입장 대상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 예술가의 특별공연을 비롯해 무장애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공연·행사도 개최된다.


한국 수목원 정원관리원은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위해 휠체어 높이에 맞춘 화단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시각장애인이 전시원 관람이 가능하도록 향기, 촉각을 활용한 감각 정원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심상택 이사장은 “앞으로도 무장애 전시공간을 확대 운영하는 등 차별없는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수목원 정원문화원은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진흥을 위해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군)을 5월 1일부터 무료 개방 및 임시 운영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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