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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호자 수목원 무료입장 확대…5월 31일까지 - 백두대간·세종·자생식물원 대상 적용 - 장애등급 관계없이 보호자 동반 무료
  • 기사등록 2025-04-21 09:05:14
  • 기사수정 2026-03-18 1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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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주요 국립수목원에서 장애인과 보호자에 대한 무료입장이 확대 적용되며 무장애 관람환경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감각 정원에 식재된 로즈마리 향을 맡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장애등급과 관계없이 장애인과 동반 보호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리원은 무료입장 확대와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장애인 예술가 공연과 무장애 포토존 설치 등 체험형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관리원은 관람 편의 개선을 위해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화단을 조성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향기·촉각 기반 감각 정원을 운영해 왔다.


또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국립정원문화원을 5월 1일부터 무료 개방하고 임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무장애 전시공간 확대와 관람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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