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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동면, 경로당 24곳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 8월까지 신체활동·조기검사 병행 추진 - 보건소 협업 전수검사…인지저하 조기 발견
  • 기사등록 2025-04-22 10:03:06
  • 기사수정 2026-03-18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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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 경로당 24곳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8월까지 운영한다.


세종시 연동면이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24곳을 대상으로 ‘알쯔업(UP)’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연동면은 지역 내 경로당 24곳을 대상으로 ‘알쯔업(UP)’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치매 조기 발견과 인지·신체 기능 유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신체활동, 치매 조기검사, 혈압·혈당 측정, 기본 건강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 신체활동은 세종시광역치매센터가 개발한 운동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되며, 인지 기능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치매 조기검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목표로 실시된다.


검사 결과 기준점수 미만인 경우 인지저하 의심 대상자로 분류돼 전문의 상담 등 추가 진료를 받게 된다.


연동면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 단위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며 “고령층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생활권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가 지속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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