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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지사협, 나눔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 독거노인·장애인 100가정에 이불·등유 전달 - 주거취약 21가정 겨울철 난방 지원 - 민관협력으로 노후주택 마당 개선
  • 기사등록 2025-12-17 10:40:52
  • 기사수정 2025-12-17 1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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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연동면 일원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과 등유를 지원하고 노후주택 개선에 나서는 등 겨울철 민관협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연동면 일원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과 등유를 지원하고 노후주택 개선에 나서는 등 겨울철 민관협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우·한상구)는 이날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난방 취약 가구의 부담을 덜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동면지사협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00가정에 겨울 이불과 등유를 전달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1가정에도 등유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현장 조사와 상담을 통해 겨울철 난방과 생활 여건이 특히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삼일리드텍의 후원으로 주거취약계층 1세대에 노후주택 마당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낙후된 마당을 정비해 미끄럼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민관협력으로 지역 노후주택의 마당을 개선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웃들의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동면지사협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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