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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행정에 AI 적극 활용”…재난 대응·축제 안전 강조 - 간부회의서 챗GPT 활용 제안…업무 효율화 주문 - 세종밤마실·낙화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당부
  • 기사등록 2025-04-22 13:34:54
  • 기사수정 2026-03-18 1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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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행정 효율화와 재난 대응 체계 점검, 축제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직원들에게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선도하는 방안으로 인공지능(AI)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22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챗GPT 등 생성형 AI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아이디어 도출과 분석 도구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시대에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분석에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대형 산불 등 재난 상황을 언급하며 대응 체계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행정부시장은 “재난 발생 초기에 신속한 보고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며 초기 대응과 보고 체계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이어 각 실국에 재난 대응 매뉴얼 숙지와 사전 점검을 주문하며, 유사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25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된 ‘세종밤마실’과 ‘세종낙화축제’ 등 지역 행사와 관련해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행사 기간 동안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정 효율화와 재난 대응, 대형 행사 안전관리까지 주요 현안을 동시에 점검한 가운데, 현장 대응력과 실행력 확보가 향후 과제로 제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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