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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시, ‘월인천강지곡’ 이전 추진…유네스코 등재 도전 - 시립박물관 준공 맞춰 이관 절차 진행 -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구성
  • 기사등록 2025-04-24 16:51:49
  • 기사수정 2026-04-01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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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미래엔과 협약을 체결하고 ‘월인천강지곡’의 세종시립박물관 이관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에 나선다.



세종시는 교재 출판기업 미래엔과 업무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 이전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내년 9월 예정된 세종시립박물관 준공 시기에 맞춰 기탁 절차를 진행하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 중인 ‘월인천강지곡’을 박물관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세종시가 교재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과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박물관·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지은 한글 찬불가로, 초기 국문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한글 창제 이후 문학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꼽힌다.


세종시는 해당 유물이 이전될 경우 시립박물관의 소장 가치가 높아지고, 한글문화도시 정책과의 연계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고,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협약 이행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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