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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위 세종사무소, 진안 숲 체험…이북도민 35명 참여 - 용담댐·운일암반일암 등 자연자원 탐방 - 치유 숲 체험 통해 환경 인식 교육 병행
  • 기사등록 2025-04-28 08:26:53
  • 기사수정 2026-03-19 1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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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사무소(소장 홍근진)는 지난 주말에 전라북도 진안군 일원에서 올해 첫 번째 소소 숲 여행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사무소(소장 홍근진) 2025 소소 숲 여행. [사진-이북5도위원회 세종사무소]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이북5도민을 대상으로 자연 체험과 환경 인식 교육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진안군 일대의 주요 자연 자원을 둘러보고 치유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정은 용담댐과 운일암반일암 계곡 탐방, 진안고원 치유 숲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치유 숲에서는 홍삼 족욕, 허브 소금, 향기 테라피 등 체험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연 환경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사무소(소장 홍근진) 2025 소소 숲 여행. [사진-이북5도위원회 세종사무소]

용담댐은 금강 상류 수계를 활용한 유역변경식 댐으로, 전북 지역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인근 운일암반일암 계곡과 주변 암석 지형 등은 지역 자연경관 자원으로 알려져 있다.


홍근진 사무소장은 “참가자들이 자연 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온새미로 숲 학교 측은 향후 유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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