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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김문수,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
  • 기사등록 2025-05-19 07:32:43
  • 기사수정 2025-05-19 0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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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세종 국회의사당 부지를 방문하여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세종청년들은 김 후보의 방문을 환영하며, 장미꽃 21송이로 구성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는 김 후보가 6월 대선에서 승리하여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세종 공약을 발표하며,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세종에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비롯하여 세종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CTX 고속 철도망 구축 계획을 강조했다. 이 철도망은 대전에서 세종, 오송, 청주공항을 거쳐 다시 대전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세종시의 교통 인프라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공약은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행정수도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세종에서 근무하겠다"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김 후보가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에서 밝힌 "국가상징구역에 대통령 집무실을 임기 내에 완성하겠다"는 약속과도 일치한다.
 
행사에는 이준배 세종시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당직자, 당원 및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준배 위원장은 김 후보의 발언을 재차 확인하며,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종시 주민들은 김 후보의 공약이 실현될 경우, 지역의 경제와 생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후보의 공약은 세종시의 행정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세종시가 단순한 행정 기능의 집합체를 넘어 국가의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통망 개선을 통한 접근성 향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는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같은 김 후보의 세종시 공약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특히, 김 후보가 약속한 인프라 개선과 행정 기능 강화가 세종시의 발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김 후보는 앞으로도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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