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장마철을 앞두고 행복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행복도시 내 주요 시설 및 건설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행복청이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 [사진-행복청]
이번 점검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안전점검의 일환이다.
행복청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으며, 그중에서도 집중관리가 필요한 16개소를 선정하여 정기적인 점검을 10월 중순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행복청이 수립한 풍수해 예방대책의 실질적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배수계획과 우수 처리체계, 비탈면과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성,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필요한 개선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김상기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은 극한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통해 행복도시를 보다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