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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민속박물관, 차별 없는 문화생활 위한 인권 점검 실시 - 세종시가 박물관 접근성 및 편의시설 개선 목표로 인권보장 실태 점검 진행 - 공공시설의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과제의 일환으로 추진
  • 기사등록 2025-06-20 1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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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을 대상으로 인권보장 실태점검을 20일 실시했다. 


세종시가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을 대상으로 인권보장 실태점검을 20일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이는 '2025년 세종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의 실천과제로, 시민들이 차별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점검은 박물관의 물리적 접근성, 정보 접근성, 편의시설, 그리고 전시 콘텐츠의 포용성을 포함해 전반적인 인권 친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설치 여부, 건물 출입구의 보행장애 요인 존재 여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또는 음성 안내 제공 여부 등의 세부 사항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세종시는  및 관계 부서와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공공시설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생활 속 인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차별 없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인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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