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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전가 그만! 세종시 크린넷 문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 - 세종시 크린넷 운영, 책임 모호성으로 인한 시민 불편 지속 - 세종시, 행복청, LH 등 협력하여 체계적 문제 해결 촉구
  • 기사등록 2025-06-23 1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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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의원은 크린넷 운영과 관련해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 전가를 멈추고 협력과 개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세종시의 크린넷 운영과 관련해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의원은 책임 전가를 멈추고 협력과 개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세종시의회]

김 의원은 여러 차례 크린넷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지만, 세종시와 행복청, LH는 서로 책임을 미루며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현옥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 전가를 멈추고 협력과 개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특히 최근 발생한 산울동 아파트 크린넷 관로 막힘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용자 실수가 아닌 시공, 감리, 준공, 운영 등 모든 과정에서의 책임 모호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시, 행복청, LH, 감리사, 시공사 등이 포함된 '크린넷 문제 대응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크린넷 투입구의 설계와 운영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로 규격에 맞는 투입구 교체, 사용자 편의 기능 강화, 직관적 색상 구분 등으로 사용자 혼란을 줄이고, 크린넷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 기반 시설인 크린넷 운영에 대한 명확한 관리 체계와 적극적인 문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의 기본적 삶의 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유지관리와 투명한 운영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 이상 시민의 인내에 기대지 말고 근본적 개선책을 마련해 세종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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