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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정문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반대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최민호 시장이 2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정문에서 최민호 시장이 해수부 부산 이전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최 시장은 2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정문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알리기 위해 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해수부의 단독 이전이 국정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전재수 해수부 장관 지명자와의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이번 시위를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지속할 계획이다.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정부 부처 간 협력과 조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이전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최 시장의 이러한 움직임은 세종시의 입장을 강력히 대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 시장의 시위는 해수부의 이전 계획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으며, 부산 이전에 대한 찬반 논란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그는 이번 시위를 통해 해수부의 이전이 가져올 영향을 널리 알리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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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02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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