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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첫 과학문화센터, 합강동에 2029년 개관 - 합강동에 세종 최초 과학문화 전문시설… 내년 하반기 착공 - 천체투영관·체험전시관 등 전 세대 아우르는 과학문화공간 조성 - 야외 전시마당·과학놀이터 마련… 시민 휴식·교육 기능 결합
  • 기사등록 2025-07-30 11:36:49
  • 기사수정 2025-07-30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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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합강동에 세종 최초의 과학문화센터가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5월 기본설계를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공사에 착수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세종시 합강동에 세종 최초의 과학문화센터가 들어선다. 과학문화센터 조감도. [사진-행복청]

이번 사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이 건립하고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약 1만 2천㎡ 규모로, 투명한 커튼월 외관을 통해 개방감과 현대적 건축미를 구현한다.


센터 주변에는 야외 전시마당과 과학놀이터가 조성돼 인근 학교와 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예정이다. 내부에는 천체투영관, 전시체험관, 실험실습실, 강의실 등 다양한 과학문화 시설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과학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과학경연대회, 강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세종시민이 과학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안정희 세종시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과학문화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제공하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과학문화센터의 건립은 세종시가 과학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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