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의 일정으로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대통령기록관 등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시·도의회의장을 비롯한 지방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식, 임원 선출, 안건 심의·처리, 현장 방문 등 이틀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가 개최됐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행사에는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을 비롯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과 전국 시·도의회의장단이 자리했다. 세종시의회 의원들과 협의회 사무처 관계자 등도 함께해 행사의 무게를 더했다.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첫날인 11일 오후 3시 30분,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 VIP라운지에서 시·도의회의장과 주요 내빈을 영접하며 일정이 시작됐다. 오후 4시 대연회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세종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환영인사, 축사, 기념품 전달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세종시를 찾은 전국 시·도의회의장단께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번 정기회가 지방의회의 협력과 상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변자로서 지방자치의 핵심 축”이라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지방의회 발전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라며 “전국 지방의회가 협력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와 본회의에서는 협의회 현안 보고, 안건 심의·처리, 임원 선출 등이 이뤄졌으며, 이후 만찬 간담회를 통해 지방의회 간 소통과 교류를 이어갔다.
둘째 날인 12일 오전에는 참석자들이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세종시의 도시경관과 국가 기록 보존 체계를 둘러보고 대통령기록관 주차장에서 열린 환송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정기회는 세종시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지방의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회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전국 지방의회의 공통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12일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세종시의 도시경관과 국가 기록 보존 체계를 둘러본 뒤 환송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초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