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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착한가게’ 6곳 새로 합류…나눔으로 더 따뜻한 마을 - 세종케어재활·닭장수후라이드·프리미엄 정육점 등 현판 전달 - 대평동 착한가게 13곳으로 확대…기부금은 전액 복지사업에 사용
  • 기사등록 2025-08-13 1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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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평동의 6개 업체가 ‘착한가게’에 새로 가입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현판 전달식을 열고, 정기 기부를 통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았다.


세종시 대평동의 6개 업체가 ‘착한가게’에 새로 가입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대평동 소재 6개 업체가 ‘착한가게’로 새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신규 가입 업체를 직접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기부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곳은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총명) ▲닭장수후라이드 세종대평점(대표 배가현) ▲프리미엄 정육점(대표 현상현)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세종점(대표 배남진) ▲뷰마트(대표 신현경) ▲갈비도(대표 이수현) 등 6곳이다. 이로써 대평동의 착한가게는 모두 13곳으로 늘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나 기업을 의미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김장 나눔, 1인 가구 대상 요구르트 배달 등 대평동 특화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강옥주 공공위원장은 “지역 상인들의 꾸준한 기부가 우리 마을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이어가는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착한가게 확대는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온정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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