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광제사(주지 현우 스님)는 8월 19일 진행한 ‘라이프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교 이해와 명상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심신 치유와 삶의 여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라이프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차담을... [사진-광제사]
‘라이프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참가자들 [사진-광제사]
‘라이프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참가자들[사진-광제사]
광제사는 올해 처음으로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시설 신축 전 단계에서 당일형 ‘데일리 라이프템플스테이’를 우선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불교 설명, 선명상, 선체조, 목탁 체험, 차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종교적 배경을 넘어 생활 속 명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광제사는 ‘행복도량’을 표방하며 참가자들이 단순히 사찰을 방문하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을 통해 불교 문화와 명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는 평가다.
현우 스님은 “광제사 라이프템플스테이는 시민 누구나 종교적 색채를 떠나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세종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도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광제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식 템플스테이 시설 신축이 완료되면, 당일 체험을 넘어 1박 2일 이상 장기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도 더 깊이 있는 치유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제사 라이프템플스테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되며, 종교적 울타리를 넘어 생활 속 명상과 치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확대 운영이 예정된 만큼, 지역사회 정신문화 확산과 힐링 명소로서의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