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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노인 행복 위한 복지 협력 강화 - 이장협·노인복지센터·지사협, 맞손 간담회 개최 - 고독사 예방·안전망 구축·서비스 연계 방안 논의 - 생활지원사 11명 투입, 어르신 151명 돌봄 지원
  • 기사등록 2025-08-19 1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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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은 지난 18일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고령화 속 노인 안전망 구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인복지 발전 간담회. [사진-세종시]

세종시 연동면(면장 박종우)은 지난 18일 연서면 소재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에서 연동면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연동면이장협의회,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체결한 노인복지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연동면 노인복지의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노인 안전망 구축 ▲복지 자문 및 서비스 정보 교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복지 자원개발 및 형평성 있는 배분 ▲서비스 연계 등이다.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 등 위험 요소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가 운영 중인 다양한 노인복지사업과 프로그램을 직접 견학·체험하며, 연동면 맞춤형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현재 이 센터는 노인장기요양재가, 장애인활동지원,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생활지원사 11명을 연동면에 파견해 어르신 151명을 돌보고 있다.


이현옥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동면과 함께 노인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적·질적으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세 기관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도 연동면의 노인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와 복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노인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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