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8일 나성동 마이스센터에서 부교육감 주재로 제3회 늘봄지원팀장 간담회를 열고, 2025학년도 2학기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방안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부교육감 주재 늘봄지원팀장 간담회, 2학기 늘봄학교 운영 상황 공유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을 담당하는 23개 학교의 늘봄지원팀장들과 함께 2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의제는 ▲참여 희망 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안전한 늘봄학교 운영 체계 확립 ▲강사 역량 관리와 지원 등이다. 교육청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자리다. 교육청은 꾸준히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학교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세종형 늘봄학교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늘봄학교 운영의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세종형 늘봄학교가 단순한 방과후 돌봄을 넘어 학생 성장의 기반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