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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영평사, 조계종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찰 선정…총무원장 진우 스님 “생활 속 명상 확산” - 영평사, 조계종 미래본부 신규 지정 사찰 11곳 중 하나로 선정 - 환성 스님, 세종 시민 위한 맞춤형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준비 - 진우 스님, 명상 대중화와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
  • 기사등록 2025-09-14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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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영평사가 조계종 미래본부의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찰’로 새롭게 인증돼 지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명상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잡게 됐다. 영평사 주지 환성 스님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명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선명상 대중화를 위한 남다른 열정으로 불교계와 사회 전반에 명상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세종시 영평사가 조계종 미래본부의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찰’로 새롭게 인증돼 지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명상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잡게 됐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조계종 미래본부(사무총장 일감 스님)는 최근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찰·기관’ 11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총 42곳이 전국에서 운영 사찰로 선정됐으며, 세종 영평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세종 영평사 주지 환성 스님은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의 심신 안정을 돕겠다”고 밝혔다. 영평사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1시간 선 명상,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는 4주 입문 과정, 단기간 집중 체험을 원하는 이를 위한 2박 3일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한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선명상 보급과 활성화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선명상은 호흡과 차, 걷기 같은 일상의 행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명상”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국민 정신건강 증진의 핵심 수행법으로 제시해왔다. 진우 스님은 그동안 불교계 내부뿐 아니라 교육·의료·복지 등 사회 각계와 연계한 명상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생활 속 명상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8월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사찰 지도자 교육’에서도 직접 명상 지도자들에게 실천적 가르침을 전하며, 각 사찰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계종 미래본부는 “영평사와 같은 신규 지정 사찰의 참여는 세종시민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명상을 체험할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찰과 기관으로 선명상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추가 지정된 사찰은 세종 영평사를 비롯해 고창 선운사, 경주 감산사, 서울 길상사, 서울 석불사, 충주 석종사, 봉화 축서사, 서울 홍대선원, 광주 정혜사, 공주 한국문화연수원, 용인 보덕관음사 등이다. 기존 31곳과 합쳐 총 42곳에서 선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단전재 및 재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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