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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추석 연휴 맞아 수영장 전면 환경정비 - 보람·조치원수영장, 휴관 기간 활용해 물 교체·청소 실시 -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 환경 제공 목표
  • 기사등록 2025-09-29 11:09:14
  • 기사수정 2025-09-29 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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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보람·조치원수영장에서 욕수 교체와 청소, 타일 보수 등 전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이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보람·조치원수영장에서 욕수 교체와 청소, 타일 보수 등 전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공공 수영장 2개소인 보람수영장과 조치원수영장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환경과 시설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휴관일은 ▲10월 3일 개천절과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및 대체공휴일, 한글날로, 이 기간 동안 수영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진다. 다만 10월 4일 토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주말 자유수영으로 정상 운영한다.


이번 정비는 욕수 전면 교체, 수영장 욕조 및 바닥 청소, 샤워장 위생관리, 타일 보수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포함한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이용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기간을 활용해 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정비가 끝난 뒤에는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영장을 시민들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시민이 즐겁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시민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해 나가려는 공단의 노력을 보여준다. 연휴 이후 재개장되는 보람·조치원수영장은 새롭게 단장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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