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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앙공원서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 성황리 녹화 성료 - 한글문화도시 기념, 세종 시민과 함께한 흥겨운 노래 한마당 - 현숙·박서진 등 초대가수 출연… 환호와 열기로 가득 - 남희석 사회로 웃음과 감동 더해
  • 기사등록 2025-10-12 15: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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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월 11일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세종의 노래와 웃음이 어우러진 화합의 무대로 성료됐다.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는 10월 11일 오후 2시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 본선 녹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세종시민과 세종 소재 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 선발을 위한 예심은 10월 9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진행됐다. 예심에는 남녀노소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끼와 재치를 뽐냈으며, 그중 개성 있는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녹화는 방송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진행으로 관객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관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특히 초대가수 현숙·박서진·천가연·최수호·김지현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자긍심은 시민의 참여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관람객들은 “세종시에서 전국 방송 녹화가 열려 자랑스럽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진정한 지역 축제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에 녹화된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은 내년 1월 중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은 단순한 방송 녹화를 넘어, 세종 시민이 주인공이 된 지역 축제의 무대로 평가받았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문화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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