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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흐르는 ‘방축애(愛) 이어진마켓’ 11월 1일 개최 - 주민 12팀·농가 5팀·체험부스 4팀 참여, 21개 부스 운영 - 환경보호·도농상생 주제로 친환경 체험과 공연·푸드트럭 마련 - 정성헌 회장 “도시와 농촌 잇는 상생 프로젝트로 발전”
  • 기사등록 2025-10-30 1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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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진동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축천 음악분수 일원에서 어진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축제 ‘방축애(愛) 이어진마켓’을 개최한다.


 세종시 어진동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축천 음악분수 일원에서 어진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축제 ‘방축애(愛) 이어진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마켓으로, 지역 농가와 예술인, 주민이 함께 참여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 12팀, 농가 5팀, 체험부스 4개 팀 등 총 21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각 부스에서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만의 화분 만들기, 환경 보호 열쇠고리 만들기,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실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쓰레기를 줍는 ‘줍킹(줍기+워킹)’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확산시킨다. 행사장에는 지역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공연도 마련돼,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여유롭게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장에는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판매하는 농가 부스와 다채로운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결속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정성헌 어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어진마켓은 도시와 농촌, 현재와 미래를 잇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로 어진동의 대표 마을계획사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주민이 이어지고, 사업의 의미가 깊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방축애(愛) 이어진마켓’은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민 중심의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더해지며, 세종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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