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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세종교육협회와 간담회…평생교육 정책 발전 논의 - 세종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집중 논의 - 법정의무교육 단일 플랫폼·안전교육 강화 방점 - “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지속 협력으로 교육 품질 높일 것”
  • 기사등록 2025-11-04 10:39:16
  • 기사수정 2025-11-04 1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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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3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교육협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평생교육 진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교육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법정의무교육 단일화와 안전교육 체계 개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3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교육협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평생교육 진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교육협회는 한민정 회장 주도로 세종지역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쓰는 단체로, 연중 전시·토론·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유아교육부터 성인·시니어 교육까지 아우르는 평생교육 체계 마련을 위해 민관 협업을 확대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육·체육기관 법정의무교육 사이트 단일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의무 안전교육(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등) 강화 ▲학생·성인·시니어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는 지역 내 각 기관이 분산된 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세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김충식 의원(조치원읍)도 참석해 세종지역 평생교육 정책 확대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민간교육 단체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와 협회의 연계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은 “세종교육협회와 같은 단체가 낼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는 평생교육 정책의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안건들을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아울러 앞으로도 교육안전위원회는 평생교육 참여자 모두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의 평생학습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적 논의의 장으로 평가된다. 의회와 민간교육 단체 간 협력 체계가 강화되면서, 세종시가 지향하는 ‘전 생애 학습도시’ 비전 실현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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