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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시민과 농가가 함께한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 제11회 행사, 546가족 참여…현장 김장담그기·드라이브스루 판매 성황 - 농특산물 판매·먹거리 장터·전통놀이·막걸리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 - 지역 농가와 시민이 함께한 나눔의 장…세종시 겨울철 대표축제로 도약
  • 기사등록 2025-11-08 14: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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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1월 8일 나성동 도시광장에서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세종시민 546가족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로 김장을 담그며, 겨울철 정(情)을 나누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11회 세종시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가족에게 절인배추 20㎏과 양념 8㎏ 세트가 제공되어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는 체험이 진행됐다. 동시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김장 재료 판매 부스도 운영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김장 재료를 구입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세종시 대표 농장인 금사가마골, 한수농원, 울여울, 진영농산, 은성 등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의 단순 김장담그기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체험과 즐길 거리를 대폭 확대했다. 농특산물 홍보·판매전, 먹거리 장터, 한글막걸리 시음, 전통놀이 체험, 한글기념품 판매, 일자리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우리 농산물로 담근 김치는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이웃과 나눔의 상징”이라며 “김장담그기 행사가 은 물론 시민이 함께하는 겨울철 대표축제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과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박란희 시의원들도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농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지역 농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세종의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이끌며,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화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를 세종시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농업과 공동체의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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