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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격려 시상식 개최 - 학생선수 83명 참가…레슬링·복싱·태권도서 동메달 4개 성과 - 구연희 권한대행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 교육청이 끝까지 지원하겠다”
  • 기사등록 2025-11-14 17: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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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세종시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열고, 지도자·지도교사와 함께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


14일 오후,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시상식’모습 (첫줄 좌측부터 두루고 최완규 학생, 권레기나 학생,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아름고 박성현 학생, 새롬고 엄중서 학생)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하며 세종시 학생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를 비롯해 지도자와 지도교사가 참석해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대회에 총 8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레슬링 2개, 복싱 1개, 태권도 1개 등 총 4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성적과 더불어 규정과 절차를 준수한 모범적인 경기 운영으로 세종 학생선수단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는 평가다.


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 4명에게 장학증서를, 지도자 3명에게 포상금을, 지도교사 3명 및 소속학교 3곳에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학생들의 기량 향상 뒤에는 꾸준한 훈련과 학교·지도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시상식은 더욱 의미가 크다.


레슬링 자유형 86kg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두루고등학교 최완규 학생은 “신창호 선생님의 체계적인 지도 덕분에 체력과 기술이 크게 성장했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학생들의 성장은 지도교사와 지도자들의 헌신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학교 현장에서 더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종목별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 지원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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